By Rihwa/주저리 다이어리

오늘이 아닌 요즘의 일상.

YURIM_ 2015. 12. 5. 02:44

네OO 블로그 방치해두고

티스토리 열심히 운영 해보겠다고 구글애드 승인까지 받아놓고

한동안 또 방치 해버렸다.

 

승인 받으려고 그렇게 매일 노력했으면서, 이게모야..

 

일 때문에 바쁜것도 있었고.

네OO 쪽 블로그에 아직도 리뷰해야할 것 들이 잔뜩 있기도 하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방문자수는 아주..땅바닥을 기어다니고 있고 ..

그걸 보기엔 가심이 넘 아프다...

 

 

 

스킨 꾸미는건 그래도 그쪽 블로그가 나는 손에 많이 익숙한가보다..ㅠ

 

 

 

그동안 남편이랑 두어번 낚시 다녀오고

그 뒤로 추워서 집에서 열심히 일만 했다..

아직은 알바고, 배우는 단계라 맨날 실수할까봐 정신 바짝 차리고 ㅠ

질문이 더 많지만...ㅋ_ㅋ)/

 

언니 말 처럼 진짜 혹시 나중에 ㅋㅋㅋ

내가 직원이 될지도 모르는거니까 열심히 알아둬서 나쁠건 없지모...

 

 

(내 카톡프사)

 

사진 올릴것도 잔뜩인뎅.. 편집 조차도 못 하고있고..

블로그 두개 운영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네..

이쪽은 어찌보면 내가 주머니 채울생각으로 하려고 하긴 했지만.

 

별 쓸모없는 글들인데도 ㅋㅋ 방문자수 10명 나오는게 신기하다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하.......ㅠㅠ

열심히 밤새 배워간거..써먹기는 해야하는데..

0.03이 뭐임?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두고보라지..!

내가 꼭! 성공하가쓰!!!!!!!!